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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패’ 진세연, 고운 자태…한지혜 ‘싱크로율 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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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드라마 ‘짝패’(극본 김운경, 연출 임태우·김근홍)가 영화 같은 영상미와 조연들의 열연으로 주목받으며 산뜻하게 출발한 가운데 성초시의 딸 동녀 역을 맡은 한지혜의 아역 진세연이 고운 자태를 드러내며 첫 등장 했다.

‘동녀’는 운명이 뒤바뀐 채 살아가는 ‘천둥’과 ‘귀동’의 사랑을 동시에 받게 되는 인물로 진세연은 8부까지 한지혜의 유년시절을 연기한다.

진세연은 청초한 외모의 여고생 신예로 SBS 드라마 ‘괜찮아 아빠딸’을 통해 드라마 신고식을 치른 데 이어 ‘짝패’로 첫 사극에 도전하게 됐다.

지난 8일 방송된 ‘짝패’ 2부에서 동녀를 흠모하는 김진사 댁 외동아들 귀동은 물을 길어가는 동녀에게 연서를 바치며 선녀 같은 동녀 생각에 넋을 잃고 바라봄을 고백했다.

하지만 아버지를 삭탈관직당하게 한 김진사 댁의 아들이란 이유로 동녀는 귀동이 건넨 연서를 찢고 멀리하려 한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동녀로 출연한 전세연에 대해 “동녀의 단아한 외모가 정말 눈이 부시다.”, “앞으로 동녀의 역할이 너무나 기대된다.” 등의 호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방송분에서 서당 담벼락 뒤에 숨어서 글공부하던 천둥이 그 옆을 지나가던 귀동과 만나는 장면으로 끝이나 앞으로 전개될 두 인물의 뒤바뀐 운명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방송은 매주 월, 화 밤 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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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웰메이드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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