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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마약혐의 이어 나이까지 ‘실제 73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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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 중인 배우 김성민이 때아닌 나이 논란에 휘말렸다.

김성민은 나이 논란 일기 전까지 포털 사이트의 프로필 란에 생년월일이 그동안 1974년 2월 13일로 돼 있었다.

하지만 최근 마약 관련 재판 과정에서 1973년생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시선을 모은 것.

김성민은 이미 지난 2009년 KBS2 ‘남자의 자격’을 통해 자신이 73년생임을 밝힌 바 있다. 단지 이번 나이 논란이 일 때까지 프로필 수정이 안 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성민은 지난해 12월 초 필로폰을 밀수입해 상습 투약한 혐의로 긴급체포 구속됐다. 그는 1심에서 징역 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아, 현재 항소 후 2심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NTN

서울신문 나우뉴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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