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클릭비’ 김상혁, ‘비틀즈코드’서 심경고백 눈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8년만에 재결합한 밴드 그룹 클릭비가 윤종신 유세윤이 진행하는 Mnet ‘비틀즈 코드‘에 출연한다.

제 1세대 꽃미남 아이돌 가수로 불리는 클릭비는 과거 음주운전으로 파문을 일으킨 김상혁 뿐 아니라 지난 1월 국방의 의무를 마친 맏형 우연석과 막내 노민혁 등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지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드러머 하현곤은 탈모 때문에 방송 녹화현장에서 매니저로 오해받은 사연을 전하고, 우연석은 녹화 내내 어색한 모습을 보였지만 김상혁만은 예전의 빛나던 예능감을 잃지 않고 쉼 없이 감동과 재미를 안겼다는 후문.

김상혁은 과거 음주운전 사실에 대해 “그때는 나이가 어려서 생각이 짧았다. 사건 이후 2~3년간 밖에 나가는 것을 두려워해서 외출도 잘 안했다. 정말 후회한다.”면서 “멤버들 역시 나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는 것 같아 괴로웠다.”고 고백했다.

활동 당시 유독 예능 출연이 잦았던 이유에 대해서는 “다른 멤버들에 비해서 노래 실력이나 악기 연주 실력이 뛰어나지 못하다 보니 팀에게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에 예능 출연을 자청했다”고 설명했다.

8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멤버들의 끈끈한 우정을 느낄 수 있는 클릭비의 모습은 3일 목요일 밤 12시 M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푸틴, 지하 뚫고 유럽 침투?…“국경에서 땅굴 12곳 발견”
  • “수직발사관 늘렸는데 왜 졌지?”…K잠수함, 캐나다·폴란드서
  • “드론 약 300대 샀는데 충전기가 안 왔어요!”…대만군 황
  • “남편이 성폭행” 신고했는데…아내 몸에서 ‘다른 남자 DNA
  • 이젠 군함까지 노린다…‘천무 경쟁자’ 美 하이마스, 새 미사
  • 중국과 전쟁 대비하나…美, ‘조종사 없는 전투기’ 500대
  • 경찰서 안에서 성관계 즐긴 ‘불륜 경찰들’에 日 발칵
  • 성관계 증거 없는데…남편이 노래방 도우미에게 매번 송금, 상
  • 아내 성폭행범 모집한 남편…“20년간 약물 먹이고 범죄” 英
  • 성 착취당하고도 목사 옥바라지…남편 기다리던 아내들의 사연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