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임수정 과거 사진 ‘고아성 닮은꼴’ 화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배우 임수정의 과거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임수정 과거 사진 고아성인 줄 알았어’라는 제목과 함께 신인시절 잡지 모델로 활동하던 임수정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임수정은 지금과 달리 통통한 볼살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임수정의 모습은 후배 고아성과 완벽한 닮은꼴 외모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한층 더 풋풋아고 귀엽다.”, “고아성도 자라면 임수정처럼 될 듯”, “친자매보다 더 닮은 것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임수정은 지난 2월 입대 전인 현빈과 함께 영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를 통해 열연을 펼쳤으며 독일 베를린 영화제에 초청돼 참석한 바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고질라’ 악어도 못 막았다…美, 괴물 비단뱀에 결국 인간
  • “바다 밑이 온통 황금?” 아시아 최대 해저 금광 터졌다
  • “고장 잘 나네” 북한이 러시아 공급한 ‘골동품’ D-74
  • KF-21까지 검토한 폴란드…전투기 선택 기준은 ‘비용 대비
  • “한국 품으로 가고 싶다”…우크라 북한군 포로 2명, 자필
  • “러, 2027년 발트 3국 공격 목표”…에스토니아, K-9
  • “한국, 강대국으로 가려고?”…中 언론 “韓 핵잠수함 필요
  • “화물선이 전투함으로?”…中 갑판 가득 미사일, 이게 끝일까
  • 유럽 최강 전투함 나온다…프랑스 새 핵 추진 항공모함의 특징
  • 시속 2만 7000㎞ 비행 중 찰칵…美 위성, 추락하는 스타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