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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갸루족’ 등장 충격…진짜 화성인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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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갸루족이 등장해 충격을 주고 있다.

3일 밤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남자 갸루족 김양수 씨가 출연해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밝힌다. 그는 이전 방송에서 출연한 갸루족 김초롱 씨의 제보로 방송에 나오게 됐다고.

김양수 씨는 김초롱 씨가 운영하는 갸루 동호회 남자 1호로 가입자로 “나이 먹는 게 두려워 ‘야맘바’라고 불리는 갸루 화장을 하며 7년째 본래 얼굴을 가리고 살고 있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19세부터 소액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해 현재 100억 원대 자산가로 성공한 복재성 씨가 출연한다.

그는 20억 원에 달하는 70평 대 집과 자동차 4대를 보유하고 있을 만큼 경제적으로는 완벽하지만, 사랑에 있어서는 상처투성이라고 밝히며 공개 구혼에 도전한다.

사진=tvN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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