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합성된 ‘현장시찰 사진’에 中네티즌 ‘버럭’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중국 관리의 합성된 현장 시찰 사진이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해 논란이 되고 있다.

논란이 된 지역은 사천성의 남부에 위치한 휘리현. 휘리현의 공식 홈페이지는 지난 26일 새로 정비된 도로의 시찰 장면이라며 해당 현 당국자의 사진을 설명과 함께 게재했다.

문제가 된 것은 이 사진이 누가 봐도 명백한 합성사진으로 보인다는 것. 실제로 깨끗하게 정비된 도로 위에 3명의 사람이 합성돼 서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사진이 공개되자 중국 네티즌의 분노가 폭발했다. 중국의 유명 게시판 사이트 티티몹 등에는 이를 비난하는 댓글만 수천개에 이르렀다.

특히 이 사진을 패러디한 사진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패러디한 사진에는 공룡들과 함께 서 있는 사진, 김정일 위원장과 함께 있는 사진, 달 표면 위에 서 있는 사진 등 현 당국자들은 한순간에 조롱거리로 전락했다.

해당 현은 이 사진이 논란을 일으키자 사진을 삭제하고 공식 사과했으나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韓, 무인기 개발 중인데”…벌써 드론 싣고 나는 튀르키예
  • “남편 바꿔 만났다”…美 ‘스와핑 엄마들’ 4년 만에 폭로전
  • “콘돔 써도 못 막아, 키스로도 전염”…한국서 ‘매독’ 확산
  • “K9으로 재미 보더니”…인도, 이번엔 韓 훈련기까지 눈독
  • “4세·7세 딸 성폭행 허락”…비정한 엄마에 美 발칵, 범죄
  • “오늘은 싫어”…성관계 거절, 행복한 커플은 달랐다
  • “싫으면 싫다”…성관계 때 솔직한 사람, 연애도 행복했다
  • “성범죄자 엉덩이 작살내자”…대만, ‘태형 도입’ 국민투표안
  • K9 사가더니 이젠 ‘주력’…호주군, 美 M777 대신 헌츠
  • 푸틴, F-16 거슬렸나…우크라 기지 사진 러시아에 넘긴 ‘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