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무책임의 극치” 8살 아들이 운전할 때 아빠는 쿨쿨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미국 인터넷 매체 허핑턴 포스트는 자신이 몰던 픽업 트럭의 운전대를 8살난 아들에게 맡기고 운전석 뒷자리에서 쿨쿨 자던 사나이가 경찰에 체포됐다고 지난달 31일 보도했다.

미 루이지애나주 경찰에 따르면 지난 주말 빌리 조 매든(28)이라는 이름의 이 사나이는 미시시피 주 에서 텍사스 주 댈러스까지 가는 하이웨이에서 잠이 쏟아지자 핸들을 8살난 아들에게 넘겼다. 이어 자신은 4살짜리 딸과 함께 뒷좌석에서 잠이 들었다고 한다.

매든은 당시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가 경찰에 체포되기 전까기 8살 꼬마가 모는 트럭은 위험한 곡예운전으로 여러 운전자들을 놀라게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에 체포된 이 ‘세상에서 가장 무책임한 아빠’는 아동 유기와 학대 등 수많은 죄목으로 법의 심판을 기다리게 됐고, 두 자녀는 아동보호소에 맡겨진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허핑턴 포스트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돈 냈는데 군함 미사일 못 받았다…말레이, 한국 해성으로 빈
  • 러 제트 추진 드론 ‘게란-4’ 뜯어보니…미국과 중국 등 서
  • 中 스텔스기 잡을 수 있을까?…대만 최신형 전투기 F-16V
  • 처제와 불륜한 남편…알고 보니 아내가 놓은 덫이었다
  • “美 하이마스 팔고 한국 천무에 집중하자”…폴란드서 이런 주
  • “모스크바 직접 공격”…젤렌스키가 간절히 원한 탄도미사일 F
  • FA-50, 러 드론 잡으러 뜬다…폴란드 전투대기 돌입, ‘
  • “하루 6000발 필요해”…젤렌스키, 이번엔 F-16용 20
  • 아이 유치원 교사와 바람난 남편…이혼하자 “전세보증금 달라”
  • 가슴 만지며 장난치다가…유방암 발견한 英남성, 한국 남성 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