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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서 기념촬영하던 日여대생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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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관광명소인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기념 촬영 중이던 여대생이 떨어져 행방불명 됐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캐나다 경찰은 “단기 유학중인 일본인 여대생(19)이 기념 촬영 중 폭포아래로 떨어져 행방불명 됐다.” 며 “캐나다와 미국 경찰이 이 여학생을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이 여대생은 지난 14일 나이아가라 캐나다 측 명소인 ‘테이블 바위’ 위에 올라 기념 촬영을 하던 중 순간적으로 균형을 잃어 폭포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경찰은 사고 접수 후 수색 작업을 벌였으나 학생을 찾지 못했으며 생존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토론토 일본 총영사관측은 “이 여대생은 친구와 함께 관광 중이었으며 현재 일본 현지의 가족과 연락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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