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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버틀러, 한국 레스토랑 종업원에 고소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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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300’에서 명품복근을 자랑했던 제라드 버틀러(41)가 고소당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버틀러는 자신이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는 할리우드의 한국요리 레스토랑 ‘Shin BBQ’의 전 종업원들로 부터 고소당했다.

 

각각 요리사와 접시닦이로 일했던 2명은 이날 LA법원에 제출된 소장에서 “휴식시간은 커녕 밥먹을 시간도 주어지지 않았다.” 면서 “급료도 제대로 지불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 한국요리 레스토랑은 버틀러 외에도 다른 동료연예인들과 프로듀서 등이 공동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버틀러 측과 해당 레스토랑 측의 공식적인 반응은 없는 상태다.

 

한편 버틀러는 2001년 사망한 유명 서퍼인 제이 모리아리의 생애를 다룬 영화 ‘매버릭스’(Mavericks)에 캐스팅 됐으며 이 영화를 위해 몸무게를 빼며 깡마른 체구를 선보여 팬들을 놀라게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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