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엽기

“UFO, 격추하려 총 쐈다” 스웨덴男 주장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스웨덴의 한 20대 남성이 미확인비행물체(UFO)를 격추시켰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익명의 남성은 자신이 거주하는 스웨덴 헤데모라 중심가에 있는 아파트 집 창문에서 두 차례에 걸쳐 총을 발사한 뒤 이웃의 신고로 경찰에 체포됐다.

이 남성은 체포 당시 무장 경찰과 몇 시간에 걸쳐 대치해, 총기 불법 소지에 더해 경찰을 위협한 혐의까지 더해졌다.

경찰 조사에서 이 남성은 총을 쏜 이유로 외계인이 이웃집의 아이를 납치하려해 UFO를 향해 두 발의 총을 쐈고 이중 한 발이 맞아 폭발의 요인이 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경찰 측은 성명을 통해 “용의자는 착각으로 인한 행동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협한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 남성은 심리 조사 결과 정신 질환인 공황 장애를 앓고 있으며 수년전 과실치사 혐의로 유죄를 선고 받은 전과 기록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성욕 사라진 40대 중년, 나이 때문 아니었다…진짜 원인 알
  • 성관계 직후 심장 혈관 파열된 女, 원인은?…“여성 특히 주
  • “동료가 신고”…과외 학생에게 선 넘은 美 여교사 최후
  • “잠자리 좋았다”는 성인들, 왜 만족 못 했나…진짜 이유 보
  • “회사서 성폭행” 호소한 18세 견습 사원 사망…英 방산업체
  • “성폭행 근거 없다”더니 14억 제안…JP모건 소송에 월가
  • 아동 성범죄자, 여친 만나려 5개월간 통통배 타고 태국행…“
  • “의사가 만졌어요!”…성폭력 저지르는 의료진에 日 발칵, 한
  • “여자친구가 설득”…고환 제거 결정한 20대 남성, 이유 알
  • “세계 8번째라더니”…KF-21, 라팔·J-10C 앞에선 아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