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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꾸지 않으려면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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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은 밤에 늦게 잠드는 사람들이 주로 많이 꾸게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일간지 뉴욕 데일리 뉴스는 7일 지난주 출판된 ‘수면 및 생체리듬 저널’에 실린 한 연구논문을 인용, 밤늦게 잠드는 생활습관이 흉몽을 촉발한다는 이론이 도출됐다고 보도했다.

터키의 대학생 264명의 수면 습관과 그들의 꿈의 빈도 등을 조사한 연구진들은 늦은 잠자리가 왜 더많은 악몽을 야기하는 지에 대한 구체적 원인은 제시하지 않았다.

다만 연구진들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과 관련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즉 코티졸 분비는 렘수면(몸은 자고 있으나 뇌는 깨어 있는 상태의 수면) 사이클과 거의 같은 시간대인 이른 아침에 정점에 달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한편 성인의 80%는 적어도 1년에 한번은 악몽에 시달리는 것으로 추정됐다.

사진=뉴욕 데일리 뉴스 캡쳐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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