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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소원을 말해봐’ 제복 의상 경매가, 소원 넘겨 670만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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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아 의상 경매가 670만원


소녀시대 윤아 의상이 경매가 670만원에 낙찰됐다.

13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스타경매쇼’에서 소녀시대 윤아의 ‘소원을 말해봐’ 활동 당시 입었던 의상이 670만원의 경매가로 한 회사원에게 낙찰됐다.

이날 경매에 오른 ‘소원을 말해봐’ 의상은 윤아가 뮤직비디오 촬영을 포함 10회 이상 무대에서 입었던 해군 제복 스타일의 옷으로, 윤아가 무척 아끼던 소장품이었으나 어린이도서관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한 ‘스타경매쇼’에 기부했다.

경매에 앞서 윤아는 희망가격으로 200만원을, 전문가는 감정가를 700만원으로 제시한 가운데, 방청객 중 회사원 두 명이 치열하게 경쟁한 끝에 결국 670만원에 낙찰됐다.

’스타경매쇼’에 기부된 스타 애장품 가운데 최수종의 골프채와 축구화가 700만원의 경매가로 최고가에 낙찰됐고, 박명수의 ‘무한도전 3종 세트도 무려 550만원의 낙찰가를 기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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