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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 있었네?”… ‘안보이는 유리’ 日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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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유리가 있었네?”

한번쯤은 너무나 잘닦인 유리 때문에 부딪친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최근 일본에서 손으로 만져보기 전에는 도저히 알기 힘든 ‘안보이는 유리’(Invisible Glass)가 개발됐다.  

일본 일렉트릭 글래스(Nippon Electric Glass)가 개발한 이 ‘안보이는 유리’는 손가락으로 찔러보기 전에는 알수 없을 만큼 높은 빛 투과율을 자랑한다.

일반적인 유리기판이 빛을 투과하는 비율은 약 92% 수준으로 나머지는 반사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유리의 유무를 알수 있다.

일렉트릭 글래스측은 “이 유리는 빛을 무려 99.5% 투과해 실제 눈이 느끼는 반사율은 0.1% 이하” 라며 “박물관, 자동차, 휴대용 기기등 다양한 제품에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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