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최초

세계 최장수 개 ‘26년 9개월’ 끝으로 세상 떠나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사람으로 치면 125세를 훌쩍 뛰어넘는 세계 최고령 개(犬) 푸스케가 세상을 떠났다.

일본 도치기현 사쿠라시에 사는 잡종 수컷인 푸스케가 지난 5일 오후 26년 9개월을 살다 갑작스럽게 숨을 거뒀다.

푸스케는 지난 1985년 3월 시바견과 잡종견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지난해 ‘살아있는 최고령 개’로 기네스북에 등재돼 세계적인 화제에 올랐다.

또 2008년에는 교통사고로 중상을 당해 수의사로부터 절망적인 통보를 받았으나 이를 극복하고 건강하게 살아남아 기적의 개로도 불렸다.

견주인 시노하라 유미코(42)는 “이날 오후 외출 후 귀가해 보니 집 밖에서 푸스케가 녹초가 된 모습이었다.” 며 “잠시 후 마치 플란다스의 개 처럼 편안하게 최후를 맞았다.”고 밝혔다.

이어 “매우 슬프지만 지금까지 건강하게 오래살아줘서 고맙다.”며 눈물을 떨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버스에서 성폭행’ 혐의 유명 개그맨, 자숙 중 ‘빵 판매’
  • “23년간 하루 4번씩 성관계”…유명 농구선수 전 아내 충격
  • 하루 생활비 2000원…자산 6조 中 ‘자단 여왕’ 천리화,
  • 유력 국회의원, 女보좌관 성폭행 혐의…“피해자 최소 4명,
  • ‘남자 유혹하는 법’ 강의로 52억 번 여성 근황 공개…‘섹
  • 中남성, 승무원 엉덩이를 툭툭…“성추행은 아니잖아?” 황당
  • “35세인데 연애도 첫 경험도 없다”…여성 고백에 댓글창 폭
  • “사이버트럭인 줄”…韓 K808 장갑차 시승한 美 해병, 스
  • ‘푸틴 모르게’ 대형 다리 파괴…택배 드론 이용한 신박한 전
  • 분담금 1조원이나 줄였는데…한국이 인니에 KF-21 주는 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