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해변 누드족 보러 인파 몰려들자 주민들이…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뉴질랜드의 한 누드해변이 언론에 알려진 후 갑자기 많은 인파가 몰려들어 주민들 사이에 찬반 논란이 일고있다.

뉴질랜드 헤럴드의 7일 보도에 따르면 오클랜드에 있는 레이디스 베이를 찾은 일부 관광객은나체로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을 발견하고 질겁을 했다면서 나체족들이 일광욕하는 곳이라는 경고 판이라도 세워 놓아야 한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대부분 시민은 누드족에 대해 관대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동네에서 자란 공군 조종사 닉 홀(27)과 그의 여자친구 지나 킨드레드(24)는 “나체로 해수욕하는 사람들을 어릴때부터 많이 봐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다른 주민들은 불쾌한 경험을 한 뒤 더는 그곳에 가지 않는다면서 관광객 중에는 카메라 등을 들고 찾아오는 사람들도 있다고 전했다.

오클랜드 시 당국은 외설적인 노출은 법에 저촉된다는 내용의 경고판을 세우는 문제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돈 냈는데 군함 미사일 못 받았다…말레이, 한국 해성으로 빈
  • 한국 K2 전차 싹쓸이 해가더니…‘무기 수입액’ 세계 1위
  • 러 제트 추진 드론 ‘게란-4’ 뜯어보니…미국과 중국 등 서
  • 한국도 핵잠 갖는다더니…4척 확보에 최대 25년 걸릴 수 있
  • 미사일 없이 군함 받을 판…말레이, ‘해성’ 만든 韓 LIG
  • 처제와 불륜한 남편…알고 보니 아내가 놓은 덫이었다
  • “하루 6000발 필요해”…젤렌스키, 이번엔 F-16용 20
  • “모스크바 직접 공격”…젤렌스키가 간절히 원한 탄도미사일 F
  • “한국에 돈 갚을게, 대신 6개월 후에”…‘수천억 미지급’
  • 美 육군, 한국 K9 더 들인다…‘바퀴 달린 자주포’ 6대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