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자살 물의’ 팍스콘 이번엔 ‘직원비하’ 구설수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2년전 중국공장에서 직원 10여명이 잇따라 투신자살을 시도해 화제에 올랐던 세계 최대 전자부품 회사인 타이완의 팍스콘이 연초부터 구설에 올랐다.

궈타이밍(郭台銘) 회장이 춘제(春節·설)연휴를 앞두고 지난 15일 타이베이에서 열린 직원 야유회에서 “100만명의 동물을 매일 관리하느라 골치 아파 죽겠다”라고 말했다는 것.

24일 현지 언론매체에 따르면 궈 회장의 발언 내용이 알려지자 중국 네티즌들은 “팍스콘이 노동자들을 노예나 돈 버는 기계로 여기고 있다” 등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효율적 인사관리를 강조한 취지였다는 해명에도 불구하고 파장이 확산되자 궈 회장은 “직원들을 멸시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는 사과성명을 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잠수함 팔러 간 줄 알았더니”…韓·캐나다, 첫 단독 해상훈
  • “뜨밤 보내다 응급실行”…관계 중 가장 많이 다치는 순간
  • “웃음이 나와?”…경찰이 10살 소녀 성폭행 사건 발표 전
  • 전쟁 중 생리 시작하면 생기는 일…이란 전쟁의 나비 효과,
  • “승려가 女 7명과 성관계, 혼외자 21명”…소림사 전 주지
  • “야한 기술보다 이게 중요”…여성 2590명이 답한 성생활
  • 아마존 원주민, 수십 년간 근친 성폭행…“딸·손녀 모두 임신
  • “성생활까지 흔들렸다”…아기 때 받은 포경수술 후유증 논란
  • 범죄 단지서 한국인 고문·살해한 中 남성, 사형 피했지만…본
  • “한국의 천궁-II는 美 패트리엇 못 이긴다”…우크라의 작심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