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공원에서 맹견 만난 소녀 눈깜짝할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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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공원을 산책 중이던 한 어여쁜 영국소녀가 개에게 귀를 물어 뜯기는 비극이 발생했다.

이 소녀는 부모와 남동생과 함께 걷던 중 황소 테리어 종으로 추정되는 개의 잔혹한 습격을 받아 목과 어깨에도 부상을 입었다.

경찰과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해 피를 흘리는 소녀를 병원으로 이송한 사이 가해자인 개와 그 주인은 슬그머니 사라졌다.

소녀는 불행중 다행이도 현재 “편안한” 상태이며 경찰은 탐문수사 끝에 56세의 개주인을 공공장소에서 개를 위험하게 방치한 혐의로 체포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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