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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았네”…스티브 잡스 역에 애쉬튼 커쳐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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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창업자 故스티브 잡스의 생애를 다룬 영화 주인공으로 배우 애쉬튼 커쳐가 낙점됐다.할리우드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지난 1일(현지시간) “최근 데미 무어와 이혼한 커쳐가 영화 ‘잡스’(Jobs)에서 잡스의 젊은 시절을 연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화 ‘잡스’의 감독으로는 ‘스윙 보트’를 연출한 바 있는 조슈아 마이클 스턴이, 각본은 맷 와이틀리가 맡는다.

잡스의 젊은 시절을 다룰 것으로 알려진 이 영화는 그간 화제가 된 소니픽처스 제작의 영화와는 별개다. 소니픽처스 측은 잡스의 공식전기를 집필한 월터 아이작슨으로 부터 판권을 사들여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

그간 커쳐는 젊은 시절의 잡스와 너무나 닮았다는 이유로 전기 영화 주인공으로 여러차례 물망에 오른 바 있다.

한편 소니픽처스가 제작할 예정인 잡스의 전기 영화는 유명 시나리오 작가인 아론 소킨이 각본을 집필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잡스 역에는 조지 클루니와 노아 와일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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