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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은 물론 화염서도 보호하는 ‘유아용 카시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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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고로부터 아이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파격적인 모양의 유아용 카시트가 개발됐다. 

영국의 발명가 줄리언 프레스톤-파워는 최근 충돌시 자체 에어백은 물론 화염으로부터도 아이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유아용 카시트인 ‘카쿤’(Carkoon)을 선보였다.

이 카시트의 가장 큰 특징은 전면에 덮개가 장착된 것. 충돌 등 사고가 발생할 시 이 덮개가 순간적으로 내려오며 일반 에어백과는 달리 좌석이 부풀어 올라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특히 차량 내에 불이 나도 화염을 차단하고 20분간 공기를 공급하며 자체에 GPS가 장착되어 있어 응급상황 발생시 신호를 전파한다.

프레스톤-파워는 “소방관의 구조에도 불구하고 불타는 차량안에서 목숨을 잃은 아기의 사연을 접하고 이같은 유아용 카시트를 개발하게 됐다.” 면서 “지난달 도로교통연구소에서 테스트도 마쳤다.”고 밝혔다.

이 유아용 카시트 ‘카쿤’은 내년 초 부터 판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499파운드(약 90만원)으로 비싸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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