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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여성 무려 ‘9쌍둥이’ 임신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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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한 여성이 무려 9명의 아이를 임신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믿기 힘든 이같은 사실은 현지 주요방송국인 텔레비사(Televisa)의 보도를 통해 전세계에 알려졌다.

단박에 ‘다산의 여왕’이 된 이 여성은 미국 텍사스 국경 인근 코아윌라에 사는 칼라 베네사 페레즈로 현재 인근 병원에서 간호받고 있으며 나이는 알려지지 않았다.

현지 방송은 “페레즈는 불임치료를 받다가 한번에 9명을 임신했다.” 면서 “3명의 남자아이와 6명의 여자아이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어 “예정 출산일은 다음달 20일로 현재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하다.”고 덧붙였다. 현재 병원측과 산모인 페레즈는 무사 출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페레즈는 “쌍둥이들이 건강하게 나오기를 기도하고 있다. 아이들의 이름은 아직 생각하지도 못했다.”고 밝혔다.

한편 페레즈가 무사히 9명의 아이를 출산하면 세계 최고 기록을 세울 전망이다. 지난 2009년에는 미국의 나디아 슐먼이 체외수정을 통해 8쌍둥이를 출산해 ‘옥토맘’(Octomom)으로 불린 바 있다.      

사진=자료사진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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