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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공개된 오초희의 스타화보 ‘블루밍 걸(Blooming Girl)’은 피어나는 꽃보다 더욱 아름다운 오초희의 매력을 의미한다.
이날 선 공개된 화보를 보면 오초희가 비키니는 물론 란제리룩, 시스루룩, 미니원피스 등의 다양한 의상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이번 화보는 지난달 말 태국 푸켓에서 촬영됐으며 당시 오초희는 완벽한 화보를 위해 총 50여 벌의 의상을 갈아입었다고 전해졌다.
관계자들은 “오초희가 청순한 외모는 물론 관능적인 분위기와 매력적인 S라인 몸매를 뽐냈다.”고 입을 모았다. 따라서 스태프들은 그녀에게 ‘반전몸매녀’라는 별명을 붙였을 정도라고.
또한 오초희는 덥고 습한 날씨에도 항상 밝고 활발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오초희는 캐이블채널 tvN ‘롤러코스터2’와 스마트폰 전용 방송인 손바닥TV 등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제공=스타화보닷컴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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