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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썩~’ 등으로 입수…최악의 다이빙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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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으로 입수를…” 

각 국가를 대표하는 최고의 선수들이 모여 경쟁하는 올림픽에서 좀처럼 보기힘든 ‘최악의 다이빙’이 화제가 되고 있다.

수년을 올림픽을 위해 땀을 흘렸지만 한순간에 웃음거리가 되버린 불운의 선수는 독일의 스테판 펙(22). 펙은 지난 6일(현지시간) 런던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다이빙 남자 3m 스프링보드에서 최악의 실수를 저질렀다.

이날 펙은 멋지게 도약 후 3바퀴 반을 돌아 물속에 입수할 계획이었으나 회전 중 그만 균형을 잃고 말았다. 결국 펙은 등으로 입수를 했고 경기장에는 ‘철썩’하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은 대놓고 웃지는 못하고 ‘키득키득’ 웃음이 퍼졌고 펙은 머쓱해진 모습으로 풀장에서 나왔다.

현지언론은 “펙이 최악의 연기로 0점을 받았다.” 면서 “심사위원들이 유머감각이 없는 것 같다.”고 보도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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