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시속 80km…세계에서 가장 빠른 유모차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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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새내기 아빠들에게 희소식 이랄까.

오렌지뉴스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영국의 30대 아빠가 일일이 미는 수고를 덜기위해 세계에서 가장빠른 유모차를 개발했다.

33세의 배관공 콜린 퍼즈는 그의 은색 철제 유모차에 최고 50마일(약 80km)의 믿기어려운 속도를 낼 수 있는 강력한 엔진을 장착했다.

링컨셔 스탠포드에서 온 이 새내기 아빠는 엔진 힘이 너무 강력해 최고속도에서는 아들 제이크와 같이 다니기가 좀 위험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 유모차를 디자인하고 만드는데 4주간 450파운드(약 80만원)가 들었다며 바퀴사이에 125cc 오토바이 엔진이 숨어있다고 밝혔다.

이 유모차는 속도조절용 가속기와 브레이크가 장착됐으며 언덕길은 기어와 핸들을 이용해 올라간다.

그는 운전하는 것 보다는 덜 무서우며 언덕길을 올라갈때 유모차를 미는 다른부모들의 부러움 섞인 시선을 느낀다며 웃었다.

이 유모차는 최고속도가 되면 위험하며 도로에서 슬쩍이라도 부닥치면 행인이 위험에 빠질수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충돌사고 없이 운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차를 세계에서 가장 빠른 유모차로 기네스협회에 신청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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