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오렌지색 불빛 뿜으며 빙빙 회전하는 UFO 발견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오렌지색 불빛을 뿜어내며 무려 4시간 동안이나 상공을 맴돈 ‘회전 UFO’의 사진이 공개돼 진위여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이 UFO를 포착한 사람은 스코틀랜드에 사는 모래그 리치(50)로, 한밤 중 잠시 잠에서 깼다가 창밖에서 밝게 빛나는 물체를 발견하고는 급히 가족들을 깨웠다.

리치의 딸은 희귀한 불빛을 발견하자마자 카메라에 담는데 성공했다. 이들 가족이 제공한 사진에는 영화 속 UFO를 연상케 하는 작은 불빛들이 일정한 대형으로 늘어서 있다.

리치는 “둥근 형태의 물체에서 뿜어 나오는 불빛들이 회전하는 것을 똑똑히 봤다. 마치 그 불빛들이 나를 보는 듯 한 느낌이었다.”면서 “빙빙 돌던 불빛들은 무려 4시간 동안이나 관찰됐다.”고 주장했다.

딸 카라(27)역시 “처음에는 비행기인줄 알았지만 가족 모두 단순한 비행기가 아니라는 사실을 금방 알아챌 수 있었다.”면서 “비디오 촬영 후 되돌려 봤을 때 다시 한 번 UFO임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식을 접한 스코틀랜드 항공 당국 관리자는 “군사항공기 또는 여객기의 불빛일 가능성이 있으며, 당시 시간이 새벽 2시인 것을 감안하면 민간항공기일 가능성은 적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불빛의 정체가 북극광(northern lights·오로라)일 수도 있지만, 아직 정확한 정체가 파악된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WIG 연예/이슈/라이프
추천! 인기기사
  • 한국 잠수함 버리더니…캐나다, 중국보다 러시아 먼저 봤나
  • K9 자주포 ‘대수술’ 요구하는 스페인…“다 뜯어고치란 얘기
  • “영혼이라도 팔겠다”…결국 그리펜 품은 우크라, F-16 두
  • “학생이 거부해도 강행”…제자와 30여 차례 성관계한 美 교
  • “약 먹여 성폭행하고 영상 공유”…7개국서 ‘괴물’ 57명
  • F-35만 믿었는데 반전…韓 F-15K 59대, 적 방공망
  • 혐의 부인하더니 “16세 학생과 성관계” 인정…美 여교사 최
  • 중국 군함 90척에 다급해진 미국…한국에 손 내민 이유
  • 성욕 줄어든 부부 ‘애정’ 되살리는 방법…“예약제, 나쁘지
  • 이란 드론 맞자 장군 벙커로…미군 6명 숨진 참사 폭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