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런던 상공에 나타난 ‘거대 비행물체’ 화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최근 영국 런던의 밤하늘에 거대한 비행물체가 나타나 시민의 이목을 끌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이 비행물체는 마이크로소프트 게임콘솔 엑스박스 360의 대표작인 ‘헤일로 4’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약 8주간 제작한 특수 조명을 장착한 헬리콥터다.

이 거대한 비행물체는 주황색의 LED 조명 11만 3096개를 사용해 이날 밤하늘을 수놓았다.

지름 15m, 무게 3.2톤인 이 조명은 설계가와 기술자, 그리고 설치업자들까지 총 50명 이상의 인력이 투입됐으며, 설계와 설치에만 총 8주 정도가 걸렸다.

이날 기념 행사가 열린 런던 일대에 나타난 이 비행물체는 그리니치반도부터 타워브리지까지 템스 강의 100여 m 구간을 약 180m 상공 높이로 선회했다. 이 같은 광경은 500명 이상의 헤일로 팬과 관중이 목격했다.

이 비행물체는 실제로 ‘헤일로 4’와 관련된 일종의 기호 혹은 상형문자인 ‘글리프’(Glyph)를 나타내고 있다고 한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헤일로’ 시리즈의 주인공인 마스터 치프(Master Chief)도 모습을 드러냈다. 물론 이는 게임속 가상 인물로 분장한 것이다. ‘헤일로 4’는 영국은 물론 국내에서도 지난 6일 정식 발매됐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초당 30마리 잡는다”…모기 겨냥한 ‘레이저 방공망’ 등장
  • 최악의 성범죄 터졌다…아내에게 ‘약 500명 성매매’ 강요한
  • “남자 구실 못 하게”…10대 딸에 ‘몹쓸 짓’한 남학생을
  • 9살 딸을 ‘어린 신부’로 판 아버지의 마지막 당부는?…아프
  • “천궁만으론 부족했나”…韓, 패트리엇 이어 SM-6까지 사들
  • “잠수함 팔러 간 줄 알았더니”…韓·캐나다, 첫 단독 해상훈
  • “세계 최강 美 항모라더니”…中 드론, 하늘서 미사일 좌표
  • “여기서 했다간 병원 갈 수도”…의사가 말린 성관계 장소 7
  • 아마존 원주민, 수십 년간 근친 성폭행…“딸·손녀 모두 임신
  • 바다 위 원자력발전소…美 핵 추진 항공모함 포드함, 전력 생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