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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도 체벌 받는 명문대 어딘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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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도 체벌을 받는 명문대가 있어 논란이 되고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세계적 명문대학인 케임브리지대학은 교칙을 어긴 학생들에게 엄격한 처벌로 유명한데 6일간 화장실 청소를 시키거나 교직원과 땅을 파는 잡일을 하게 한다는 것이다.

학생들은 또한 시끄러운 파티를 하거나 자전거를 지정된 장소 이외에 주차한 경우에도 벌금을 부과받는다.

학교측은 작년 10월 이후 3만8209 파운드(약 6613만원)의 벌금을 거뒀는데 한 학생은 방에서 대마초를 피운 대가로 600 파운드(약 103만원)의 벌금형에 처해졌다.

그러나 케임브리지대학의 세인트 존스 칼리지는 ‘사회봉사활동’(community service) 개념을 도입해 벌금 대신 봉사활동으로 학생들을 징계하고 있다.

세인트존스 칼리지 대변인은 “학교당국은 벌금은 학생의 지급 능력에 따라 효과가 다르다고 보고 벌금 대신 이런 제도를 도입했다”고 덧붙였다.

벌금의 사용처를 놓고도 논란이 많은데 다우닝 칼리지는 학생들이 낸 벌금을 교직원 연수비용으로 사용한 것에 대해 학생들의 잘못으로 힘든 이들에 대한 보상성격의 연수로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

학샏들은 “벌금은 매우 불공정한 처벌이며 경제적으로 궁핍한 학생들에게 매우 끔찍한 일이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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