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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맞아?…머라이어 캐리, 비키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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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디바’ 머라이어 캐리(42)가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공개하며 최근 불거진 몸매 논란을 잠재웠다.

호주 뉴스닷컴 등 외신은 8일(이하 현지시간) 머라이어 캐리가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의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붉은색 비키니 차림의 사진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는 크리스마스 이후 가족과 함께 호주 투어 공연 차 골드코스트 해변을 방문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머라이어 캐리는 강렬한 붉은색 비키니 위에 데님 미니스커트를 입고 날씬해진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머라이어 캐리는 11살 연하의 배우 닉 캐논과 결혼한 뒤 지난 2010년 4월 이란성 쌍둥이 모로코와 몬로를 출산했다.

이 때문에 머라이어 캐리는 체중이 30kg 이상 불어났으나 다이어트 전문 업체인 ‘제니 크레이크’의 도움으로 다이어트에 성공, 건강전문 매거진 ‘셰이프’ 2012년 4월호를 통해 날씬해진 몸매를 공개한 바 있다.

하지만 지난해 21일 미국의 파파라치 전문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머라이어 캐리가 최근 급격하게 불어난 몸무게로 쇼핑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고, 일부에서는 요요현상이 나타났다고 제기했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오는 16일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12의 심사의원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캐리는 지난 시즌에서 일부 비평가들로부터 “어색하다.”, “변덕스럽다.”, “리허설을 하지 않는다.”는 등의 혹평을 받았다. 또한 그녀는 녹화 전 심사 문제로 가수 니키 미나즈와 서로 욕설을 내뱉으며 심한 다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트위터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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