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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막 내린 2013년 다카르랠리 최고의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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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페루의 사막을 질주하는 오토바이의 사진이 최근 막을 내린 2013년 다카르랠리의 최고 사진으로 선정됐다.

다카르랠리 조직위원회는 최근 인터넷 홈페이지에 2013년 최고작으로 뽑힌 다카르랠리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모토사이클 부문에서 한때 선두를 달리던 올리비에르 파인(프랑스). 페루의 아레키파-아리카 구간에서 모래를 가르며 사막을 질주하는 사진이다.

사진은 DPPI의 사진기자 페데리크 르플로츠가 촬영했다. 기자는 다카르가 제정한 에밀리 푸칸 상을 수상한다.

다카르 조직위원회는 지난해 5월 비행기사고로 숨진 에밀리 푸칸을 기리는 뜻으로 그의 이름을 딴 상을 제정했다.

한편 페루 현지 언론은 “다카르랠리의 코스가 처음으로 페루까지 잡힌 올해 사진부문에서도 페루의 사막이 최고의 배경을 제공했다.”며 내년 대회도 유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보도했다.

사진=다카르조직위원회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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