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일반

“냉동해주세요” 비닐봉투에 14주 된 태아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남미 칠레에서 엽기 태아 냉동사건이 발생, 충격을 주고 있다.

칠레 탈카라는 도시에 사는 31세 여자가 태아를 냉동해달라고 요청했다가 수갑을 찼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잉그리드라는 이름의 이 여자는 최근 옛 애인의 어머니를 찾아가 플라스틱 봉투 1개를 내밀었다. 봉투에는 휴지로 싼 무언가가 들어 있었다.

봉투를 열고 내용물을 확인한 옛 예비 시어머니는 깜짝 놀랐다. 봉투에는 태아가 들어 있었다. 옛 예비 시어머니는 사건을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옛 예비 시어머니에게 태아를 전달한 엽기녀를 당장 체포했다. 조사 결과 태아는 14주 정도 된 것으로 드러났다.

여자는 “임신했던 아기를 옛 애인에게 보여주고 싶어 태아를 전달한 것”이라면서도 낙태를 한 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미국산 미사일 못 쓰겠네”…한국, FA-50에 유럽산 장착
  • 금메달보다 더 벌었다…지퍼 내린 순간 ‘15억 세리머니’
  • “잘 봐, 여자들 싸움이다”…北김정은 딸 김주애 vs 고모
  • 대통령 욕하는 딸 살해한 아빠…“트럼프 비판했더니 총 쐈다”
  • 콧대 높은 방산 강국 프랑스도…한국산 다연장 로켓 ‘천무’
  • 다카이치, 독도 관련 ‘반전 대응’?…日 다케시마의 날 전망
  • ‘370억 자산’ 102세 아버지 결혼하자…병원 앞 쟁탈전,
  • 오바마 “외계인 존재하지만 51구역에는 없다” 발언 구설
  • ‘이 목적’이면 강간해도 된다?…가해자 남성 불기소한 재판부
  • “머스크 땡큐” 우크라, 최대 영토 탈환…“스타링크 접속 끊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