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1등 복권’에 두번이나 당첨된 행운의 사나이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평생 한번도 당첨되기 힘든 복권 1등에 두번이나 당첨된 행운의 사나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락 힐에 사는 한 남자가 복권 1등에 당첨된 지 4개월 여 만에 또다시 1등에 당첨되는 행운을 안았다.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이 남자가 구매한 복권은 긁어서 당첨을 확인하는 즉석복권인 ‘컬러 오브 머니’(The Color of Money). 그는 지난해 9월 구매한 10달러(약 1만원) 짜리 복권이 1등에 당첨돼 무려 20만 달러(약 2억 1000만원)를 거머쥐었다.

남자의 행운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최근 긁은 복권 역시 1등에 당첨돼 20만 달러가 또다시 굴러 들어온 것. 당첨된 복권 모두 집 인근 편의점과 주유소에서 구매해 주인들 역시 2000달러(약 210만원)의 보너스를 받았다.

남자는 “정말 믿기 힘든 일이 일어났다. 행운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 방법이 없다.” 면서 머리를 긁적였다. 남자는 첫번째 당첨금은 아이들의 대학 등록금으로, 두번째 당첨금은 자신의 노후자금으로 쓸 계획이다.

남자의 부인은 “정말로 드라마같은 일이 일어났다.” 면서 “남편은 정말 행운의 사나이다. 왜냐하면 나와 결혼했기 때문”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인터넷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에 진 빚, 원유로 갚으면 안 될까?”…이라크에 565
  • “한국, 전투기 미사일 제때 못 만들걸?”…우크라 매체 전망
  • 한국은 50kW 수준인데…“中 전투기, 100kW 레이저 창
  • 이란 미사일 막아보니 한국산 또 찾았다?…UAE, L-SAM
  • 성관계 증거 없는데…남편이 노래방 도우미에게 매번 송금, 상
  • 불륜 잡으러 호텔까지 쫓아갔는데…남편 옆 女는 ‘아내’였다
  • 드론 100대 한꺼번에 몰려온다면…美 육군 방공망 시험, 한
  • 한국은 어디에?…아르헨 잠수함 3척·3조원대 사업에 佛·獨
  • 전 여친과 ‘은밀한 영상통화’ 몰래 녹화한 한국男…새 여친이
  • “9살 임신, 아빠는 13살”…태국서 공개된 충격적인 임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