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연애한 적 없어요” 모태솔로 116세 브라질 할머니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1세기 넘게 살면서 한번도 연애를 하지 않은 노인이 언론에 소개됐다.

브라질에 살고 있는 만 116세의 할머니 마르가리다 알레산드리나 데 올리베이라는 브라질 최고령자 중 한명이다.

마르가리다 할머니는 일생동안 남자친구를 단 한번도 사귀어보지 못했는데, 그 이유는 다름아닌 아버지 때문.

아버지를 존경하면서도 두려워했던 그는 사귀는 사람이 생겼을 때 아버지의 반대를 살까 걱정하다 연애를 하지 않았다.

대모가 “결혼은 하지 않는 게 좋다. 후회할 일만 생긴다.”고 조언하며 독신을 권유한 것도 남자를 꺼리게 된 이유 중 하나다.

그녀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현재 매우 행복하며 더 이상 바랄 게 없다. 남자가 행복을 가져다 주는 건 아니다.”라며 “평생 싱글로 지낸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2명의 자매가 먼저 세상을 떠난 뒤 홀로 지내 온 마르가리다 할머니는 오는 6월 6일 117세가 된다.

사진=글로보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성욕 사라진 40대 중년, 나이 때문 아니었다…진짜 원인 알
  • 성관계 직후 심장 혈관 파열된 女, 원인은?…“여성 특히 주
  • “동료가 신고”…과외 학생에게 선 넘은 美 여교사 최후
  • “잠자리 좋았다”는 성인들, 왜 만족 못 했나…진짜 이유 보
  • “회사서 성폭행” 호소한 18세 견습 사원 사망…英 방산업체
  • “성폭행 근거 없다”더니 14억 제안…JP모건 소송에 월가
  • 아동 성범죄자, 여친 만나려 5개월간 통통배 타고 태국행…“
  • “의사가 만졌어요!”…성폭력 저지르는 의료진에 日 발칵, 한
  • “여자친구가 설득”…고환 제거 결정한 20대 남성, 이유 알
  • “세계 8번째라더니”…KF-21, 라팔·J-10C 앞에선 아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