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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는 ‘윙슈트’ 이어 잠수하는 ‘오션윙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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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날다람쥐 같은 모습으로 하늘을 날아 세계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킨 ‘윙슈트’가 이제 바닷속으로 들어간다.  

최근 ‘아쿠아 렁 드림 랩’(Aqua Lung Dreamlab)사는 ‘바다용 윙슈트’인 ‘오션윙스’(Oceanwings)를 입고 잠수해 빠르고 자유롭게 움직이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하늘에 이어 바다용으로도 제작된 오션윙스는 프랑스 디자이너 기욤 비나드의 작품이다. 그가 디자인한 윙슈트를 입고 스카이 다이빙 하는 것이 신종 익스트림 스포츠로 각광 받으면서 이번엔 스쿠버 다이버들을 위한 제품을 내논 것.

이번 제품 역시 윙슈트와 비슷한 모양으로 팔과 다리사이가 천으로 연결되어 있으나 수중에서 추진력을 얻기 위한 특수 소재가 추가됐다.

비나드는 “윙슈트는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인간의 오래된 꿈을 실현시켰다.” 면서 “이제는 바다 차례로 마치 하늘을 나는 것 같은 감정을 수중에서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회사 측은 당분간 이 제품을 대량 생산해 일반에 판매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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