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일반

총으로 자살하려던 주인 방해해 목숨 살린 셰퍼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총으로 자살하려고 방아쇠를 당긴 주인에게 뛰어들어 목숨을 살려낸 애완견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프랑스 현지언론에 따르면 지난 4일(현지시간) 남동부 소르그시에 사는 한 여성(63)이 자살하기 위해 총을 들고 자택 정원으로 걸어 나갔다. 여성은 확실한 죽음을 위해 허공으로 총을 몇발 발사하는 연습까지 한 후 자신의 심장에 총구를 겨누고 방아쇠를 당겼다.

그러나 이때 정원에 있던 애완견인 셰퍼드가 여성에게 뛰어들어 총을 건드렸고 총알은 심장을 벗어난 부위를 관통했다. 부상당한 여성은 곧바로 소리를 듣고 달려온 남편이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으며 천만다행으로 목숨을 건졌다.

현지 경찰은 “여성이 방아쇠를 당기는 순간 개가 뛰어들어 총구 방향이 바뀌었다.” 면서 “개의 뛰어난 지능과 감각이 주인의 생명을 살린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여성은 가슴 부위에 총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면서 “셰퍼드는 똑똑한 개로 주인에 대한 충성심이 남다르다.”고 덧붙였다.   

사진=자료사진

인터넷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우크라, 韓 수준 공군력 원하나?…250대 전투기 도입 ‘비
  • KF-21이 노리는 스텔스 기술…레이더에 안 잡히는 진짜 방
  • 60년간 미성년자 89명 성폭행, 어떻게 가능했나…‘최악의
  • 성관계 후 입 안 가득 궤양이…20대 남성에게 무슨 일이?
  • 동료들이 “누가 먼저 잘까” 내기…여직원 소송, 결국 패소한
  • “‘심장병’ 걸린 中 J-35 전투기, 작전시간 고작 7분”
  • “내 전 남친 괜찮다니까”…中 Z세대 번진 ‘연애 추천’
  • 콘돔 1만개 배포했는데…선수촌 일부 통 벌써 ‘텅’
  • 日 그라비아 모델, 국회의원 당선 ‘이변’…10선 의원 꺾은
  • 격추 논란에도…인도, 라팔 114대 53조원 사업 승인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