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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전야?…NASA “태양흑점 폭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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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흑점들의 폭발이 왕성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2013년, 하지만 뜻밖에 태양은 매우 조용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미국 항공우주국(NASA) 전문가는 오히려 이러한 고요가 무언가 예기치 못한 상황 발생을 초래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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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가 지난 2월 28일 촬영한 태양 사진에 의하면 태양은 주변에 몇몇 작은 흑점들만 관찰될 뿐 매우 저조한 활동을 보여 전문가들의 예측이 틀릴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나사 고더드 우주센터의 태양물리학자 딘 페네넬은 “그것은 오히려 태양 내부가 꽉 차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다시 말해 폭풍 전야의 고요함을 의미한다는 것.

페네넬은 1989년과 2001년 사이에도 태양은 두 번이나 절정(peak)을 이룬 적이 있으며 2011년과 2012년 사이에도 왕성한 활동을 보였다고 말했다. 주로 2년을 기점으로 수축과 팽창을 보이는 태양 활동은 14주기와 24주기로 반복되며 이러한 태양 흑점 활동이 20세기 초반에 한번 동시에 최대 점을 이룬 바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2013년과 2014년 사이에 다시 한번 주기가 겹쳐 최대 점을 이룰 수 있다며 태양은 지금 폭풍 전야의 고요함을 보이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나사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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