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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훌쩍’ 토끼옷 입고 경찰에 딱 걸린 교통위반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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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옷을 입고 오토바이를 탄 남자가 경찰에 딱 걸린 재미있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특히 토끼 옷을 입은 남자는 우는 듯 눈을 훔치는 행동을 해 이 장면은 해외토픽 사진으로 전세계에 퍼졌다.

화제의 ‘토끼 탈선’ 사건은 부활절을 앞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인근 한 도로에서 발생했다. 이날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한 남자는 자선 행사에 가기위해 토끼 옷을 입은 채 오토바이를 타고 도로에 나섰다.

문제는 큰 귀 때문에 헬멧을 쓰지 못한 채 오토바이를 탄 것. 곧 그는 얼마 가지도 못하고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에 걸렸다.

순찰대 경관 아담 그리핀스는 “남자가 토끼 귀가 커 헬멧을 쓰지 못했다고 통사정 했다.” 면서 “상황은 이해되지만 도로에서 헬멧을 쓰지 않고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자의 상황을 고려해 딱지를 끊지 않고 경고를 주는 선에서 마무리 했다.”고 덧붙였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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