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희귀병 탓 머리 크기가 3배…여아 충격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뇌에 물이 차는 희귀병에 걸린 18개월 된 여아의 사연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 더 선은 12일(현지시간) 희귀병에 걸려 정상인보다 머리가 3배 이상 커진 루나 베굼을 소개했다.

인도 북동부 아가르탈라에 사는 루나는 수두증(뇌수종)을 앓고 있다. 수두증은 뇌에 차 있는 일정량의 물(뇌척수액)이 신체기능의 이상으로 정상보다 많이 생산될 때 나타나는 질환이다.

수두증에 걸린 환자는 대사 기능의 손실로 말을 할 수 없게 되는 사례도 있으며 이 같은 증상이 장기화될 때에는 정신 장애나 사망을 초래할 수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인도에는 건강보험이 없어 루나의 부친 압둘 라만(26)은 값비싼 치료비를 낼 여유가 없다. 그의 일당은 3400원 정도 된다고 한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약 300대 샀는데 충전기가 안 왔어요!”…대만군 황
  • 경찰서 안에서 성관계 즐긴 ‘불륜 경찰들’에 日 발칵
  • 女아이돌 “가슴에 손 댄 관객”…공연 중 성추행 피해 고백
  • 女트레이너와 호텔 간 남편…“성관계는 안 했다” 해명, 아내
  • 중국과 전쟁 대비하나…美, ‘조종사 없는 전투기’ 500대
  • 천무 18대에 ‘유럽 3국’ 얽혔다…한화가 무기만 팔지 않는
  • 이젠 군함까지 노린다…‘천무 경쟁자’ 美 하이마스, 새 미사
  • 성 착취당하고도 목사 옥바라지…남편 기다리던 아내들의 사연
  • 결혼 전 성관계 ‘5명’ 넘은 여성…결혼 뒤 나타난 뜻밖 차
  • ‘야외 성관계’ 딱 걸린 외국인의 최후…“10년간 발리 입국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