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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루이스에 등장한 낡은 해적선,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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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 너덜너덜한 해적깃발을 단 낡은 선박이 정박해 있다면 신고를 해야할까?

조니 뎁이 주연한 캐리비안 해적과는 상관없는 얘기지만 미국에서 ‘집시 로즈 2’ 란 이름의 해적선이 인터넷에 매물로 나와 화제가 되고있다.

25일(현지시간) 메트로 보도에 따르면 할리우드 영화의 소품처럼 보이는 이 배는 실제 선상생활이 가능한 주거용 보트다.

잭 스패로우 선장도 반할만한 이 배의 가격은 5만 파운드(약 8700만원)를 웃돈다.

온라인 벼룩시장 크레이그리스트에서 보증 판매하는 이 선박은 미주리주 세인트 루이스에 정박중이며, 두개의 침실과 두개의 욕실을 갖추고 있고 선체에는 해골기가 나부끼고 있다.

선상생활과 파티 모두 가능한 이 선박은 광고문에서 2015년 ‘캐리비안 해적 5’ 개봉전에 구입하는게 유리하다고 네티즌들을 유혹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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