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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남자 90%, 악취 난다” 연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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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남성 90% 이상이 악취가 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본 남성용품메이커 ‘맨덤’(mandom)은 악취판정 국가공인 연구원을 통해 10~60대 남성 146명의 겨드랑이 냄새를 측정한 결과를 발표했다.

냄새는 ‘무취’에서 ‘상당히 강력한 냄새’까지 6단계로 평가됐다.


그 결과, 일본 남성 90% 이상이 일상적인 생활에서 다른 사람이 냄새를 인식할 정도인 레벨 3 이상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옆에 있으면 느껴지는 중간 정도의 악취’인 레벨 3이 전체의 54%, ‘스치며 느낄 수 있는 강한 악취’인 레벨 4가 33%, ‘냄새가 남아있는 정도의 심각한 악취’인 레벨 5가 3%로 밝혀졌다.

냄새가 약하다고 알려진 남성도 상당수가 냄새 억제제를 사용해야 하는 레벨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이 회사가 15세~49세의 남성 618명에게 한 설문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3.9%가 “못생겼다.”보다 “냄새난다.”라는 말을 듣는 것이 더 상처가 된다고 말했다.

못생겼다는 말을 듣는 것도 좋은 일은 아니지만, 냄새난다는 것은 본능에 따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느끼기 때문이라고 응답했다. 

또한 자신의 냄새가 심할 것 같아 불안함을 느낀다고 응답한 사람은 전체의 67.6%, 냄새 관리는 다른 사람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95.8%에 달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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