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케이트 모스, 구릿빛 피부 과시하려 과감 노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톱모델 케이트 모스(39)가 구릿빛 피부를 과시하기 위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는 과감한 노출을 시도했다.

9일 영국 일간지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케이트 모스는 영국 태닝업체 생트로페가 출시한 페이크태닝 제품 홍보를 위해 수영장에서 알몸을 드러냈다.


페이크태닝은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 없이 피부를 자연스럽게 태운 것처럼 연출하는 일종의 로션이다.

따라서 사진 속 케이트 모스는 자연 태닝 시 발생할 수 있는 비키니 등의 수영복 끈 자국 없이 완벽하면서도 건강한 피부톤을 연출하고 있다.

케이트 모스는 1988년 15세 때 모델로 데뷔, 캘빈클라인, 샤넬, 버버리, 크리스챤 디올 등 해외 유명 브랜드 모델로 활동했으며, 할리우드 톱스타 조니 뎁과 한때 사귀면서 유명세를 탔다. 그녀는 지난 20011년 록밴드 ‘더 킬스’(The Kills)의 멤버 제이미 한스와 결혼했다.



확대보기


사진=생트로페

인터넷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WIG 연예/이슈/라이프

추천! 인기기사
  • 지옥 그 자체…여성 약 200명 강간당한 뒤 산 채로 불태워
  • (영상) 외계생명체인 줄…‘거대 이빨·길이 4m’ 늪에서 발
  • 250㎏ 폭탄싣고 2000㎞ 비행…우크라, 러 타격하는 신형
  • 사건 70일 만에 초고속 사형집행…‘35명 사망’ 차량 돌진
  • (속보) 취임 16일 만에 ‘탄핵’ 맞은 트럼프…가결·인용
  • 알몸으로 도로 뛰어든 여성, 경찰도 혼비백산…난동부린 사연은
  • 지옥문 또 열렸다…‘27명 사망’ LA 인근서 새로운 산불
  • ‘옷 다 벗고 춤추는’ 교통장관 영상 충격…‘엄청난 과거’
  • “푸틴이 보낸 암살단, 코앞에서 간신히 피해”…젤렌스키 폭로
  • 빛의 속도로 날아가 드론 ‘쾅’…美 해군 함선서 ‘레이저 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