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는 침팬지’로 유명한 미키(15)가 찍은 사진 2장이 다음 달 영국 소더비 경매에 출품, 낙찰 예상가가 6만 파운드(약 1억 원)로 책정됐다고 1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보도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러시아 모스크바의 붉은광장에서 수동카메라로 촬영했으며 ‘미키의 눈으로 본 모스크바’라는 이름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이 작품(?)은 현대예술가 비탈리 코마와 알렉산더 멜라미드의 대형 프로젝트인 ‘동물과의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 With Animals)의 하나로 제작됐다.
경매 큐레이터인 수아드 가라예바는 “침팬지가 사진을 찍다니 놀랍다. 이 작품은 절대 평범한 작품이 아니다.”라며 경매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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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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