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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에 찍힌 초대형 거미,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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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공격하는 초대형 거미. 그 몸집이 6차선 도로의 반을 채울 만큼 크다. 영화 속에서나 등장할 법한 이 거미의 실체는 무엇일까.

2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에 따르면 유럽 도로 관리국의 한 직원이 CCTV에 찍힌 초대형 거미를 트위터에 공개했다. 트위터에 올린 사진 속 거미는 6차선 도로의 반을 차지할 듯 커 보인다.

거미 사진을 올린 도로관리국 직원 존 스미스는 “대형 거미가 나타나 운전자들을 공격했다. 도로는 지금 조용한 상태다.”라는 설명까지 덧붙였다. 이 거미는 잉글랜드 햄프셔의 한 도로에 있는 CCTV를 통해 찍힌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사진 속 거미는 사실 CCTV 카메라의 렌즈 위에 앉은 보통 크기의 거미로 드러났다. 얼핏 보면 착각할 수 있지만, 눈썰미 좋은 사람이라면 사진의 진위를 한눈에 간파할 수 있다.

이것에 착안한 스미스는 “도로에 갑자기 대형 거미가 등장한 사진을 보면 많은 사람이 재미있어할 것으로 생각했다.”며 이런 ‘깜짝 사진’을 올린 배경을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이 초대형 거미의 사진을 보고 “도로를 지날 때마다 거미가 생각난다.”, “영화에 나올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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