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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고교생, 인기 걸그룹 15세 멤버 성폭행 예고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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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고교생 팬이 일본 인기 아이돌그룹 HKT48의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15)를 성폭행하겠다고 예고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일본 주간실화(週刊実話)는 16일 한 고교생이 다른 팬과 함께 트위터를 통해 미야와기를 성폭행하려는 계획을 세웠으며, 이 사실이 알려져 경찰에 신고가 접수됐다고 보도했다.

트위터를 통해 범행 계획을 세운 사람은 놀랍게도 후쿠호카현(縣)의 한 명문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밝혀졌다.

이 학생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이벤트에서 내게 악수를 해주지 않아 화가 났다. 미야와키 사쿠라를 성폭행하자.”고 적었다. 이에 다른 남성이 “제대로 한번 해보자” 고 호응, 언제 어떻게 실행할지 등 범행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나누기도 했다.

성폭행을 계획한 이 학생은 이미 미야와키에 대한 집착으로 팬들 사이에 유명한 인물로 알려졌으며 사건이 알려진 직후 트위터 계정을 삭제하고 잠적했다.

사진=트위터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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