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호텔 탈의실에서 女속옷 훔친 60대 의사 체포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60대 의사가 호텔 탈의실에서 여성의 속옷을 훔치다 체포됐다.

일본 산케이 신문은 27일 기후현(縣)에 있는 한 호텔의 공중 목욕탕 탈의실에서 여성 속옷을 훔친 혐의로 미에현(縣)의 적십자병원에서 근무하는 의사 호시나 아키라(60)을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이 남성은 지난 3월 3일 혼자 호텔에 숙박했으며, 같은 날 밤 10시부터 11시 사이에 호텔 안에 있는 공중목욕탕의 탈의실에 들어가 여성 투숙객의 속옷 4장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목욕을 하던 여성들이 속옷이 없어졌다는 것을 알고, 호텔 측에 이 사실을 즉각 알렸고, 출동한 경찰이 이 조사한 결과 이 남성의 범행이 발각됐다.

경찰은 이 60대 의사의 자택에서 이날 훔친 속옷 외에 다른 여성 속옷 약 100여장을 발견, 과거에도 꾸준히 절도 행각을 벌였을 가능성이 높아 추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영화 ‘그 여자 그 남자의 속사정’ 캡처

인터넷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K9 자주포 ‘대수술’ 요구하는 스페인…“다 뜯어고치란 얘기
  • “영혼이라도 팔겠다”…결국 그리펜 품은 우크라, F-16 두
  • F-35만 믿었는데 반전…韓 F-15K 59대, 적 방공망
  • “학생이 거부해도 강행”…제자와 30여 차례 성관계한 美 교
  • 혐의 부인하더니 “16세 학생과 성관계” 인정…美 여교사 최
  • 중국 군함 90척에 다급해진 미국…한국에 손 내민 이유
  • 성욕 줄어든 부부 ‘애정’ 되살리는 방법…“예약제, 나쁘지
  • 韓 천궁-Ⅱ잘 나가는데…“UAE, 러 S-400 도입” 트럼
  • 이란 드론 맞자 장군 벙커로…미군 6명 숨진 참사 폭로
  • 성관계 안 했는데 ‘성병’이라고?…83세 남성, 매독 진단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