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소가 도로서 사랑 나누다 자동차와 꽝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달리던 차와 충돌한 소가 멀쩡히 일어나 걸어가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2일(현지시간) 소 두 마리가 도로에 갑자기 뛰어들어 달리던 자동차와 크게 충돌했지만 아무렇지 않은 듯 다시 일어나 걸어가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이 영상에서 소 두 마리는 교미하느라 정신이 팔려 자동차가 달리는 도로로 뛰어들었다. 빠른 속도로 달리던 자동차는 미처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그대로 소를 들이받았다. 자동차의 앞유리가 깨질 정도로 크게 부딪혔지만 넘어진 소는 아무렇지 않게 다시 일어나 길을 건넜다.

봉변을 당한 차 주인 안드레이 코마로프는 “나는 러시아가 싫다”는 말과 함께 이 영상을 올렸다. 현지 네티즌들은 “소가 운전자 무릎에 앉지 않은 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하라”, “러시아는 소도 남다르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튜브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 잠수함 탈락시키더니…캐나다 “8척만 먼저 주문” 분할
  • “한국 역대 최강 잠수함”…美 매체가 서희함에 주목한 이유
  • 러시아 맞선 폴란드, 왜 韓 K2였나…전차 180대가 보여준
  • “中 정찰기 올려다볼 수밖에 없지?”…日전투기 출격에 중국이
  • 한국산 함정 12척 주문한 필리핀…추가 호위함 건조 시작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 ‘천광’은 이미 전력화했는데…中 “레이저로 드론 요격
  • “K방산 기술 유출, 회복 어렵다”…한국 최초 ‘美보안 인증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