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40년간 같은 옷 졸업사진 찍은 선생님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미국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40년 동안 매년 같은 옷을 입고 졸업사진을 찍어 화제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州) 댈러스에 있는 프레스톤우드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선생님인 대일 어비(63)가 매년 같은 옷을 입고 찍은 졸업 사진을 공개했다.

대일은 매년 낡아 보이는 갈색의 브이넥 조끼와 카라가 넓은 70년대 풍의 셔츠를 입고 졸업 사진을 촬영했다. 점점 흰머리가 자라고 콧수염과 얼굴 모양이 조금씩 바뀌었지만 옷차림만은 그대로였다.

그의 아내인 캐시는 40년 동안 이 장난을 반복할 수 있도록 옷을 챙겨주는 등 도움을 줬다.

대일은 최근 퇴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보기에 멋진 옷들은 아니고 언제 다시 이 옷을 입을지는 모르겠다”면서 “사진을 본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화제의 인물이 된 소감을 밝혔다.

사진=유튜브:worldviralmedia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생선으로 만든 콘돔?…중국 여성들의 ‘고약한’ 피임 방법 모
  • 현직 女경찰관, 다른 여성 성폭행하며 ‘이 말’ 건네 충격
  • “목 졸려 숨진 성착취 피해 소녀들?”…엡스타인 ‘비밀 목장
  • “지각 숨기려 성폭행당했다”…거짓말로 동료 경찰 체포시킨 英
  • 부동산 업계 뒤흔든 ‘집단 성폭행’ 사건…“피해 여성 60명
  • “한국 사드까지 뺐는데”…미 5함대 본부 피격, 방공망 ‘탄
  • 쫓기는 트럼프, 결국 ‘레이저 무기’ 꺼냈다…“다급한 상황
  • “성매매 업소 12번 논란”…교황 결국 결단, 주교 해임
  • “‘초록색 모유’ 나왔다”…30대 女, 수유 중 깜짝 놀란
  • “트럼프 통화 중 16세에 마사지 요구”…엡스타인 새 FBI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