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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만에 핫도그 69개 꿀꺽, 세계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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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남성이 10분 만에 핫도그 69개를 먹는 데 성공, ‘핫도그 많이 먹기’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조스’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조이 체스넛(29)이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핫도그 먹기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해 세계신기록을 세웠다고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체스넛은 지금까지 이 대회에서 7번 우승해 계속해서 신기록을 수립해왔다. 작년 대회에서는 10분간 68개의 핫도그를 먹었다.

또 다른 화제의 인물은 소냐 토마스(45). 10분간 37개의 핫도그를 먹어 대회에 참여한 여성 중 우승을 차지했다. 그녀는 “지난해에는 45개의 핫도그를 먹었기 때문에 이번 대회 성적은 실망스러웠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98회를 맞이한 이 핫도그 많이 먹기 대회는 약 1,000명의 관중을 불러모으며 화제가 됐다.

사진=유튜브:NewsCatcher31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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