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알파카 우리 침입 무개념 여성…“가까이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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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동물원에서 여성 두 명이 울타리를 넘어 알파카 우리에 침입해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5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지역신문 베이징천바오(北京晨報)에 따르면 베이징시(市) 동물원을 구경하던 여성 두 명이 울타리를 넘어 알파카 우리에 침입, 알파카들을 쫓아다녀 논란이 일고 있다.

알파카들이 사는 우리는 높이 1.2m의 울타리로 둘러싸여 있지만, 이 두 여성은 가까이 보겠다는 생각에 울타리를 넘어 우리 안으로 침입했다.

베이징시 동물원에서 근무하는 사육사는 “알파카는 굉장히 온순한 동물이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사람의 침입에 많이 놀란 것으로 보였다”고 전했다.

현지 네티즌들은 “매너 위반이다”, “상상도 못할 행동”이라며 우리 안에 침입해 소동을 일으킨 이 여성들을 비난하고 있다.

사진=레코드차이나 캡처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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