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버스 정류장에 ‘초호화 소파’ 등장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중국의 한 버스정류장에 초호화 소파가 등장했다.

중국 매체 光明網(광밍왕)은 중국 충칭(重慶)에 있는 한 버스정류장에 놓인 초호화 소파를 소개했다. 이 버스 정류장의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오며 현지 네티즌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나란히 늘어서 있는 소파 중 일부는 이 정류장을 이용하는 버스회사가 구매해 설치한 것이며, 나머지 소파는 이를 본 시민의 기부로 비치됐다.

버스회사에 따르면 처음에는 운전기사들의 휴식을 위해 의자를 놓았지만 많은 사람이 이를 이용하는 것을 보고 쾌적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소파를 설치했다.

현지 네티즌 사이에서는 찬반양론이 분분하다. “취지는 좋지만 낭비가 아닌가”, “많은 사람이 이용하면 금방 더러워져 없느니만 못할 것”과 같은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에 버스회사 측은 “매일 청소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WIG 연예/이슈/라이프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남편과 친엄마, 옆방에서 성관계”…여배우의 기구한 가정사
  • 미성년자 성폭행한 50대 배우, 교도소서 숨진 채 발견…범죄
  • “400명 관계 후 임신이라더니 ‘가짜?’”…英 인플루언서
  • “女간호사들 집단 성폭행 후 강제 결혼”…이란 혁명수비대의
  • 성관계 시간 ‘2배’ 늘려주는 앱 등장…“효과 과학적 입증”
  • “여성 100명 몰카 찍고도 ‘무죄급 판결’”…머스크까지 분
  • 유유히 호르무즈 통과하는 초대형 유조선 발견…정체 알고 보니
  • “친구 만나러 간다더니…” 남편 속이고 나간 밤, SUV서
  • “중학생과 수개월 관계”…들키자 사라졌다, 美 학교 직원 추
  • 중국인 부부, 성매매 조직 운영해 수억 벌었다…현장 급습해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