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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편의점 냉장고에 들어간 남성 ‘비위생적’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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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의 한 편의점의 아이스크림 냉장고에 들어가 드러누운 남성 사진이 퍼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문제가 된 사진은 일본의 유명 편의점인 ‘로손’의 한 지점에서 찍힌 것이다. 이 사진은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순식간에 퍼졌다.

사진에는 성인으로 보이는 남성이 반소매 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아이스크림이 들어있는 냉장고 안에 들어가 누워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신발을 신고 있었는지는 사진에 나와 있지 않지만 소비자로서는 충분히 비위생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사진을 본 현지 네티즌들은 “다시는 로손에서 아이스크림을 사지 않겠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로손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적으로 사죄의 뜻을 전했다.

로손 측은 “손님들께 불안과 불쾌감을 안겨드려 죄송한 마음이며,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모든 사원과 가맹점이 신뢰 회복에 힘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해당 점포를 확인해 아이스크림은 물론 냉장고까지 모두 회수했으며, 해당 점포의 휴업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사진=페이스북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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