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45cm 쇠막대 머리 관통, 기적적 생존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중국의 한 건설현장에서 사고로 머리보다 더 긴 쇠막대가 머리에 박힌 남성이 기적적으로 생존했다.

중국 산둥(山東)성의 한 건설현장에서 일하던 남성의 머리 위로 45cm 길이의 쇠막대기가 떨어져 머리에 박혔으나 운 좋게 살아났다고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15일 보도했다.

이 남성은 동료와 함께 이야기하면서 걷다가 이러한 봉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함께 있던 동료는 “너무 순식간이었다. 무슨 일이 생겼는지 깨닫기도 전에 그는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며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이 남성의 머리에 박힌 것은 45cm의 금속 막대다. 건설현장의 25층 높이에서 수직으로 떨어져 남성의 머리부터 턱까지 약 20cm 깊이를 관통했다.

의사는 응급 수술을 해 기적적으로 이 남성을 살려낼 수 있었다. 병원 측은 “지금은 위험하지 않은 상태지만 일을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전했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29금 영화’ 속 성관계 즐기던 아내의 반전 결말…남편이
  • 女방송인의 성관계 영상·사진 유포한 남성, 반전 실체 드러나
  • 15년 병수발했는데…상간녀와 3년 외도 들킨 남편 “몸만 나
  • 유명 여배우 “36년간 금욕 생활” 충격 고백…이유 들어보니
  • 아내 강간·고문한 ‘인간 병기’ 군인들…“군에서 배운 학대
  • 시 의원, 2차례 ‘남성 성폭행’ 혐의로 체포…의원직 유지하
  • 샤헤드까지 잡는다…韓 요격드론 ‘카이든’, 대응 버전 개발
  • “성관계 중 극심한 통증”…30대 女 몸속에서 ‘이것’ 나왔
  • “숙소 곳곳에 소변 보고 촬영해 성인 사이트 올려”…에어비앤
  • “중국 방공망 뚫는다” F-22 랩터 변신…‘항속거리’ 약점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